얼마전 동성애 동화책이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번역되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사진출처 = 뉴시스>
이런 동화책이 출시되는 것에 대해 우리들은 경계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볼수 없는 곳에서 아이들에게 노출되고 보여지면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하나님이 만든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기준을 모호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동성애를 이루어지기 어려운 애틋하게 표현한 이런 책을 한번이라도 본다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부모님이 '사랑을 억압하는 자'로 부처이질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런 의도의 책이 다음세대애 영향을 끼친다면, 분명 복음적인 우리의 컨텐츠들도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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